가나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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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장 9절 ~ 13절 (Ruth 3:19 ~ 13)

  • (룻 3: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 (룻 3: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 (룻 3:11)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 (룻 3: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 (룻 3: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큰 일(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서 경외감을 갖고 찬송하게 됩니다. 우상숭배와 부패, 탐욕으로 물든 사사시대에 한 평범한 가정을 통해 어떠한 믿음의 안목을 가져야하는가를 알려주는 룻기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타작을 시작하고, 보아스 덕분에 룻과 나오미는 1년치 식량을 모았습니다만 나오미는 여전히 불안합니다. 특히 며느리 룻에 대한 불안감 –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당장 답이 없는 현실) 나오미는 보아스를 통해 기업을 묻고자 합니다. (가장 가까운 친족이 대가 끊길 것 같은 가정을 보호해 주는 제도 – 기업물음) 보아스야말로 그 기업을 물을 사람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한 겁니다.

  • (룻 3: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 (룻 3: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 (룻 3: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보아스와 결혼해서 기업을 이어가길 바라는 룻과 나오미.

  • (룻 3: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자신도 생각(룻과의 결혼)은 해 보았으나, 현실적으로 안된다고 하며 다른 친족을 권합니다. 기다리면 될 것이다.

  • (룻 3:15)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룻 4장 1절 : 보아스가 바라던 기업물을 자가 마침 지나가고 있음 (우연을 가장한 필연 – 하나님이 전면에 들어나지 않으면서 모든 사건에 개입을 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그 기업을 물을 자는 하겠다고 하더니 내막 -엘리멜렉의 권한, 소유를 다 가지고 오지만, 빚도 갚고 아이의 이름으로 그 모든 재산을 다 상속시켜주어야함- 을 자세히 알고보니 (4장 5절) 기업묻기를 포기합니다.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결국 보아스가 나오미 집안의 가업을 묻기로 결정하고 둘 사이에서 아들을 낳게 됩니다. 이제 나오미의 비극은 해피앤딩으로 끝이 난 듯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최고로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다윗의 할아버지. (족보를 나열하면서 룻기는 끝이납니다.) – 다윗집안의 역사 즉, 구원의 역사를 선포하고 약속하고 보증하는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시작하는 요한복음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것 입니다.

계획된 구원

구원은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만들어 놓은 뼈대를 통해 실천이 됩니다. 신앙도 막무가내로 믿는것이 아닌 이런 진리를 알고 따라가야 합니다.

  1. 믿음과 함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
  2. 막무가내로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은혜를 받기위해 노력하기.

The best is yet to come

룻기의 결론은 위의 한 문장으로 요약될 것입니다. 당장 좋은것이라도 최선(The best)의 것은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해주십니다. 어렵고 힘든 순간이지만 믿음을 가지고 노력학하며 살아가면 결국 하나님은 예비하신 은혜를 베풀어주실겁니다. 승리하는 한 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