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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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설교말씀 파일의 문제로 인해 mp3 파일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기술적인 문제를 빠른시간내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19절 : 자색옷을 입은 부자, 당시 왕족들만 입을 수 있었던 색의 옷입니다 날마다 연회를 여는(흥청망청하는 향락을 의미하는…) 삶은 당대의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했을겁니다. 문제는 부자에게 이름이 없었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0절 ~21절 : 이에 대비되는 나사로라는 이름의 거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중에 유일하게 이름이 있는 사람, 바로 나사로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도우시기는 커녕 육신은 병들어있고 꿈이라고는 부자의 집에서 떨어지는 음식쓰레기를 먹고싶은것. 솔직히 말해 개만도 못한 대우를 살아가는 삶. 모순.

…어느날 죽음앞에서  부자와 거지의 불평등은 평등이 됩니다.

22절 : 거지가 죽었다는 말로 끝나고 수습되지 않는 나사로의 시신, 즉 비참한 말로를 의미합니다. 거지가 죽었지만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아브라함의 품에 살짝 비스듬히 기댄 모습으로 있습니다.(하늘의 잔치에 참여한 나사로) –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위로를 받음을 의미합니다.

23절 : 그러나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받으며 보니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서 편안하게 보내는것을 보고

24절 : 아브라함에게 “아버지여! 내게 자비를 배푸소서” 라며 외칩니다. 나사로의 손가락끝에 물을 찍어 자신의 타는 목을 축여달라는 부자의 모습입니다. 즉, 상황이 완전히 역전이 되었죠.

25절 : 아브라함이 “너는 살아서 좋은거 다 해놓고 여기서 또 바라는것이 옳은가?” – 믿는자의 삶, 하나님의 택함받은자의 “의무”를 꺠우치고 계십니다. 부자의 축복을 하나님을 위해 합당하게 사용하지 못했다.

26절 : 큰 틈(천국과 지옥사이에 벌어진 빈 공간)이 있어 아브라함이 부자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27절 : 부자가 말하기를 “그러면 그 옆의 나사로를 나의 아버지의 집에 보내게해주십시요” 라며 자신의 형제들에게 미리 경고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부자의 태도 – 처지가 바뀌었음에도 나사로에게 직접 청하기 보다 아브라함을 통해 요구하는 태도. (지옥에서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28절 ~ 29절 : 아브라함의 단호함 – 그럴 수 없으니 율법과 말씀을 들어라

30절 : 부자는 자신의 형제들도 율법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서 가야 놀라서 그들이 율법을 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1절 : 기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바꾸거나 구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 말씀과 믿음을 통해서만 우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6장 19절부터 31절)을 통해..

  • 부자같은 교인, 교회
  • 세속적이고 권력지향적인 삶, 우리 바깥의 현실을 침묵하지는 않는가? – 침묵해야하지 말아야하는 것들에 대한 침묵
  • 나사로의 침묵 – 은혜가운데 있는 침묵 (성도들의 침묵)

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말한다하더라도 속시원한건 그때뿐입니다. 침묵가운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며 견디는것, 생전에 절망적인 삶속에서 모든것이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길이라고 생각했던 거지 나사로의 삶, 그것이 성도로서 올바른 삶이 아닐까요?